최면일기

 

< 내 영혼이 춤추게 허용하라 >

 

“오늘은 참 최면일기를 (읽기, 듣기, 보기, 말하기) 하기 좋은 날입니다”

 

나는 날마다 새롭게 태어난다.

이 말은 과학적 진실이고 분석학적인 참인 명제이다.

이 말은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의 하루하루의 대전제로 사용하면 좋겠다.

나는 매일 새로운 전달되는 우주의 순수 에너지를 받고 새롭게 춤춘다.

내 몸도 마음도 영혼도 내 가슴도 춤추기 시작한다.

춤은 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추어지는 것이다.

우주라는 광대하고 어마어마한 그 곳에서부터 우리에게 다가오는 에너지 파동

내 가슴을 그 우주 에너지 파동에 맡기기만 하면 내 가슴은 춤출 것이다.

내 가슴이 춤추지 않거나 춤을 추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문제이다.

그것은 우주의 문제도 아니고 우주의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아서도 절대 아니다.

가슴이 춤추게 하라!!

가슴이 움직이고 숨 쉬고 우주와 함께하려고 할 때 그냥 두기만 한다면 당신은

매일 매일 새롭게 춤추게 되고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옛말에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있다.

日新又日新이란 ‘날마다 새롭다’는 뜻으로 매일매일 발전된 삶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우리 삶에 제일 중요한 핵심인 일신우일신의 마음으로 가슴이 당신의 세포와 에너지와 우주와 함께 춤추게 하는 것밖에는 없다.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놀라운 재능이 발현 된다.

가지고 있다고 믿는 문제가 사라진다.

경험하고 있는 경험이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오늘도 늘 그렇듯이 얼굴에는 웃음 꽃이 피고 가슴에는 난로 하나가 들어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정열에 넘치는 하루를 보내게 될 당신에게 우주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