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일기..'세포 속 잠재의식과 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몸과 마음으로 하는 최면일기를 함께 실습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각기 따로 노는 것 같지만, 사실 마음은 몸으로 결국 표출되게 마련이며 이 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요즘은 좋은 자료들이 많아서 아시는 분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윌리엄 셰리던이라는 뉴욕의 한 중년 남성이 심장 이식 전에는 그림 실력이 초등학생 수준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아마추어 화가의 심장을 이식 받은 이후에는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림 실력도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다고 합니다.

 

셰리던의 이 사연은 영국 데일리 메일에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이런 현상에 그럴 만한 근거가 있다고 인정하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게리 슈워츠 교수도 그 중 한 명인데, “세포 기억”이라는 개념으로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한다고 해요. 

 

간이나 심장,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나 정보가 장기 이식자에게 옮겨지고 이식을 받은 분에게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다른 일례로, 평소 고소 공포증을 앓고 있던 도티 오코너라는 이름의 여성은 산악인의 폐를 이식받은 후 등산을 하고 산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 깊은 곳에는 이러한 기억 이전의 기억, 즉 잠재의식의 기억이 있고, 그 잠재의식은 당신을 에워싸고 있으며,

마치 시냇물이 냇가를 지나가듯 당신의 몸과 마음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마음만 먹고 지금 바로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 자기최면과 최면일기를 실천한다면, 자신을 변화시키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잠재의식 안에 있으며,  이러한 자신감의 잠재의식은 생각만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잠재의식을 경험하세요.

 

-대구최면/구미최면/심리치유/마음치료/전생체험교육- ^^-"최면은 지금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국MHS심리상담센터 구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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